“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이사야 53장 5절
그리스도의 꽃
가시 면류관으로 불리는 꽃기린!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는 예수의 꽃!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세상 모든 고난의 끝
그 마침표를 십자가로 남긴 예수!
그 분은 지금도
흰색, 붉은색, 노란색으로 꽃 피운다.
오화야 작가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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