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선릉로 파인트리시어터에서 열려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 담아
추운 겨울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로할 따뜻한 뮤지컬이 펼쳐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던 기독교 극단 ‘쏠라이트’가 ‘스타라이트 스토리’ 공연소식을 알렸다.
스타라이트 스토리는 딸을 잃은 의사, 시각장애인 소녀, 아이돌을 꿈꾸는 보육원 소녀 등 아픈 마음과 상처를 지닌 주인공들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별과 같은 존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뮤지컬 구원열차’와 ‘뮤지컬 손양원’, ‘뮤지컬 문준경’ 등을 연출한 심윤정 씨가 맡았으며 뮤지컬 문준경'에서 백정희 전도사 역할을 했던 김지현 배우와 천지현 배우가 함께한다.
공연은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선릉역 파인트리시어터에서 열리며 갓피플, 인터파크, 위메프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