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
  • 김택산 지역기자
  • 승인 2019.12.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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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58일간 진행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58일간 진행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거창군 제공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거창군 제공

 

지난 12월 1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거창군청앞 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거창군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1월 27일까지 58일간 거창군을 형형색색의 트리불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Lovely Geochang 꿈과 희망'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거창군, 거창기독교연합회에서 후원한다.

‘Lovely Geochang 꿈과 희망' 이라는 주제의 의미는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통하여 현재의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거창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빛의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소통하고 화합하는 거창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비가 오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인모 거창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창기독교계 관계자들과 많은 성도들과 군민 30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58일 동안 거창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회예배에서 이병렬 목사(거창중앙교회)는 “예수님의 탄생을 되새기며 주님의 평화의 강물이 가득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고, 점등식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이 차가운 겨울밤을 트리축제와 함께 따스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58일간 진행되는 축제기간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12월 한 달간 거창군청 앞 로터리 광장 무대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공연과 지역교회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은 물론 버스킹 경연대회와 재능 발굴 프로젝트인 갓 탤런트 선발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 손부익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거창군기독교연합회 이름으로 아림천사 운동 기부금으로 100만 4000원을 거창군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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