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언론 키워드 ‘교회 발 가짜뉴스’
8월 셋째 주 언론 키워드 ‘교회 발 가짜뉴스’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19.08.26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언론매체에 한 주간 보도된 교회(개신교) 관련 뉴스를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합니다.

◆ 8월 3주 언론이 본 한국교회 뉴스리뷰

조선일보 외 국내 주요언론매체 39곳에 보도된 8월 3주(8/18~8/24) ‘교회’ 관련 뉴스(키워드 : 교회, 기독교, 개신교, 목사, 장로, 선교, 예배, 신학)를 네이버 상세검색을 통해 추출한 177건 중, 중복 및 관련 없는 45건을 제외한 132건(지난주 대비 56건 감소)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8월 셋째 주 언론이 본 한국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는 ‘교회 발 가짜뉴스’이다.

8월 3주 주요 언론의 교회관련 보도성향은 긍정 12건(10.1%), 중립 96건(72.7%), 부정 20건(15.2%) 등으로 나타났다. 8월 2주 대비 긍정 성향은 10.1% 감소했고, 중립 성향은 12.6% 증가 그리고 부정 성향은 5.5% 감소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새로운 이슈가 없는 한 주였다.

금주의 인물은 ‘오세훈’ 이다
충북 단양 노동감리교회 오세훈 목사(46)가 2달간 물놀이 안전요원으로 사인암 유원지에서 근무하면서 물에 빠진 4명의 목숨을 구한 미담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었다. 삼척이 고향인 오 목사는 초등학교 때 3년 동안 수영선수로 활약했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단양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9명의 안전요원은 지난 봄 한 달간 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했고, 오 목사는 인명구조, 응급처치, 산악안전지도 자격증과 동력수상레저 조정 면허 등을 취득했다.  

금주의 뉴스는 ‘가짜뉴스로 공생하는 일부 교회와 정치인’이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교회 발 가짜뉴스 연속보도 마지막 회를 19일 방송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교회 발 가짜뉴스를 일부 정치인들이 확산시키며 공생 관계를 구축하는 현장이 종합적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8.15 태극기 집회와 일부 현역 국회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의 ‘대선 부정’ 주장 등 여러 사례를 통해 교회와 극우 정치권 인사들이 가짜뉴스를 매개로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방송은 극우 인사들이 만드는 유튜브에 단골 논객으로 출연하는 정치인들에 대해 다루는 순간 분당최고시청률 5.2%(닐슨 코리아,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나쁜 뉴스는 ‘美 한인교회서 신도 10여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60대 목사 입건 소식이다
남대문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수년 전 미국의 한 한인교회서 ‘하나님의 뜻’이라며 여성 신도 10여 명을 성폭행한 후 한국에 들어와 현재 목회중인 김 목사(60대)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좋은 뉴스는 ‘日 기독교계 “수출규제 철회” 공동성명’이다
1987년 '재일 외국인 지문날인제도' 폐지를 위해 조직된 전국 규모의 단체인 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외기협) 그리고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일본기독교단, 재일대한기독교회 등 일본 내 주요 기독교 단체 27곳이 참여해 자국 정부에 한국을 겨냥한 수출 규제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NCCK를 통해 전달된 공동성명에서 "이것은 전후 배상의 본래 의미를 무시하고 한일청구권 협정과 국제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결여된 잘못된 인식 속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웃 나라인 일본과 한국의 미래지향의 관계란 과거의 역사를 직면하고 기억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우리는 일본의 교회, 기독교인으로서 역사책임을 바로 보고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8월 3주 ‘교회’ 연관어 분석

※ 빅 카인즈 이용하여 검색어 - ‘교회 not 가톨릭, 천주교’ 기간 - 2019. 08.18 ~ 08.24
※ 빅 카인즈 이용하여 검색어 - ‘교회 not 가톨릭, 천주교’ 기간 - 2019. 08.18 ~ 08.24

빅 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54개 언론사중 30개 언론매체의 ‘교회’ 관련 뉴스 94건(지난주 대비 14건 증가)을 분석한 결과 연관 키워드는 “경로당 성폭행 가짜뉴스”이다. ‘경로당’ 키워드는 수원시 권선구의 A아파트 배기구조물 철거관련 하여 주민 300여명이 인근 교회와 경로당에 대피한 뉴스 연관어로 가장 많은 빈도수를 보였다. ‘가짜뉴스’는 MBC 스트레이트 방송의 ‘교회 발 가짜뉴스’ 키워드로 ‘목회활동, 극우인사들, 정치인들, 유튜브, 기독교민주당, 연속보도, 삼위일체’ 등도  연관어이다. ‘성폭행’은 미 한인교회서 성폭행한 혐의로 현재 조사중인 60대 김목사 관련 키워드로  ‘여성 신도들, 목회활동’ 등도 연관어이다. 

 

<빅 데이터 기사분석 : Cross Media Lab>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807호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가스펠 투데이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경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 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이성희
  • 편집인 : 조주희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