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무엇인가를 크게 표현할 때에
하늘만큼, 땅만큼이라고 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무한대에 대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분명한 것은 하늘과 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결코 땅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하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땅의 현실이 있으면서 하늘의 이상과 높음이 있듯이
우리 삶의 땅과 하늘의 모습을 어울리게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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