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련 수련회,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장련 수련회,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 김유수 기자
  • 승인 2019.07.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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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 개최
4,000 장로들, 수련회서 믿음의 본 보일 것 다짐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개회예배를 인도하는 홍성언 장로(전장련 회장). 김유수 기자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개회예배를 인도하는 홍성언 장로(전장련 회장). 김유수 기자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성언 장로, 이하 전장연)가 3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열렸다.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빌4:9, 고전10:31)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에 예장통합 소속 전국 장로 4,000여 명이 참여했다.

수련회 개회예배에선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느헤미야의 리더십과 혁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에서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이제 구습과 잘못된 관행에서 혁신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하나님이 꿈같은 일이 이루어지는 날을 우리 한국교회에 이뤄주실 줄 믿는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홍성언 장로(전장연 회장)가 대회사에서 “이번 수련회가 우리의 부끄러운 삶을 고백하고 한국교회 변화의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선포했다. 개회행사에서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격려사를, 각 교단 장로연합회장들과 전국연합회 회장들이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개회행사 이후 CBS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찬양 무대를 공연했다. 공연 이후 주제강의에서 조재호 목사(고척교회)는 수련회 주제인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참된 희망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가운데서 십자가의 주님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주제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후 다양한 특강과 설교가 수련회에 은혜 더 했고, 특별기도와 축제의 밤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가 더해졌다. 수련회 마지막 날에 4,000 장로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바라며, 사회에 만연한 동성애 문제를 바로잡고, 성경에 기반을 둔 신앙생활로 믿음의 본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수련회는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폐회 기도와 회장 홍성언 장로의 대회 종료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개회예배에서 축도하는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 김유수 기자
개회예배에서 축도하는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 김유수 기자

 

첫날 주제강의를 진행하는 조재호 목사. 김유수 기자
첫날 주제강의를 진행하는 조재호 목사.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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