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서로를 용납해야 합니다.
좋은 사람끼리만이 아니고
나를 비난한 사람도, 감정이 풀리지 않았어도,
심지어 나쁜 행동을 했어도
용납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 없이는 상생, 일치, 화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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