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
예수님 사랑 전하고
이웃 사랑하는 교회 찾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하는 지역 교회를 찾는다. 기윤실 시회복지위원회는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선발기준은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와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로 시상은 대형교회, 중형교회, 소형교회, 특수목회교회로 나누어 총 4곳을 시상한다.
신청 및 추천은 2019년 6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며 추천은 본 위원회가 지정한 기관(좋은교회상 수상교회 대표, 각 교단 사회봉사 및 선교·교육 담당자, 기독교 언론기관 대표와 기자, 기독교 NGO 단체 대표)으로 한정된다.
시상식은 서류심사와 실사를 거친 후 오는 11월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접수는 홈페이지(cemk.org)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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