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앙동지회, 한마음축제 열어
호남신앙동지회, 한마음축제 열어
  • 정성경 기자
  • 승인 2019.06.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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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17개노회 및 재경 목사 장로부부 참여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3차 호남목사.장로 한마음축제. 서재정 본부장

제48회 호남신앙동지회자 5월 30일 전남 구례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3차 호남목사.장로 한마음을 축제를 개최했다.

호남지역 17개노회 및 재경 목사 장로 부부가 참석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부터 수석부회장 최영업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 기도 상임부회장 이정원 목사, 성경봉독 총무 임한섭 목사, 설교에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갈라디아서 5장 13절에서 16절의 성경 본문으로  '뭉치면 서고 흩어지면 넘어진다'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채 목사는 "하나되는 것이 우리들의 생활과 신앙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오늘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이 뭉쳐서 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 회장 이의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 사무총장 이종학 목사의 진행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먼저 지난 2회 우승자였던 여수노회가 우승기를 반환하고, 대회장 홍성언 장로가 대회선언과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전 회장 김재영 목사와 전 부총회장 이현범 장로가 격려사로 참석자들에게 "경쟁을 떠나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김순호 구례군수가 "이 곳에 오신걸 환영한다. 특별한 추억과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영남협의회, 이북협회, 중부협의회 회장들이 축사를 전했으며 깋기회위원장 서진선 목사의 광고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종합우승은 순천노회(노회장 배규현 목사)가 차지했으며 여수노회(노회장 김인호 목사)가 준우승을, 남원노회(노회장 김평곤 목사)가 3등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우승기 전달과 시상, 경품 행사, 대회장 홍성언 장로의 폐회 선언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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