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열방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위한 기도
[골방에서 열방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위한 기도
  • 황재혁 기자
  • 승인 2019.06.10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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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는 세계교회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위해 기도하는 주간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은 북쪽으로는 나미비아와 북동쪽으로는 모잠비크에 접한 국가로, 1966년에 독립한 내륙국인 레소토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토 안에 둘러싸여 있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는 3개로 행정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수도는 블룸폰테인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파르트헤이트’란 인종분리 정책으로 인해 수십 년간 큰 어려움이 있었다. ‘아파르트헤이트’의 주요 법령을 살펴보면 인종간 흔인금지법, 집단지구법, 반공법, 홈랜드 시민권법 등이 있었고 이 정책을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에서 백인들이 흑인들의 탄압을 정당화했다. 1990년 대에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취임 이후 아파르트헤이트는 급속히 해체되고 1994년 4월 27일에는 아파르트헤이트의 완전 폐지를 선언했다. WCC는 6월 첫째 주를 세계교회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위해 기도하는 주간으로 지정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위한 기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교회 작성)

 

하나님 얼마나 놀랍고 기쁜지요.

우리의 인종주의와 차별이 치유되고

우리가 주님의 백성으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사는 것이 말입니다.

 

주님의 영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가득 채우고

더 이상 사람들이 인종과

피부색의 편견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정의와 순전함으로 다스림 받을 겁니다.

 

전쟁은 끝나고 모든 백성이 함께

이 나라를 재건할 겁니다.

그곳에는 더 이상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겨질 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주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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