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입니다
푸르고, 싱싱한 계절이지만
솔직히 아버지 노릇하기 허리가 휘는 계절입니다.
그래도 오월이니
다시 행복을 찾기 위해 모두 제자리로 갑시다.
아버지는 아버지 자리로,
어머니는 어머니 자리로,
남편은 남편의 자리로
각자에게 있는 자리로 가서, 그 자리를 성실히 지킵시다.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이런 쉬운 일 제대로 하지 못해 배가 가라 앉고,
선장이 도망가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다시 제자리로 가 행복을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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