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 고시자 소양교육 및 목사 안수자 부부교육
경북노회 고시자 소양교육 및 목사 안수자 부부교육
  • 안재근 지역기자
  • 승인 2019.04.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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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도자, "영성을 꾸준히 훈련하라"
목사 안수자 부부교육을 하는 박창운 목사(대구제일교회) 사진 안재근 목사
목사 안수자 부부교육을 하는 박창운 목사(대구제일교회) 사진 안재근 목사

경북노회 훈련원(박정훈 목사)은 제184회 정기노회를 앞두고 고시자 소양교육과 목사 안수자 부부교육을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남산교회에서 실시했다.

고시자 소양교육에 장로고시(13명), 목사후보생고시(6명) 응시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고시부장인 임흥순 목사(평안교회)의 노회고시 출제경향 및 일반상식 전병희 목사(평현교회) 항존직과 장로의 직무 박해욱 목사(대구열린교회) 목회자의 사명 오승훈 목사(대서교회) 신조와 요리문답 오재현 목사(청산교회) 교회지도자와 영성 안승오 목사(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성경과 이단 김광재 목사(남신교회) 교회의 정치와 권징에 대해 이뤄졌다.

오재현 목사는 "교회 지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영성을 꾸준히 훈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집사(둥지교회)는 고시자 소양교육을 통해 항존직의 소명과 교회 지도자는 삶에서 본이 되어야 함을 다시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경북노회 제184회 정기노회에서 8명이 목사안수를 받는다. 이들을 대상으로 목사 안수자 부부교육은 김덕수 목사(군위중앙교회)의 목회와 대인관계 박창운 목사(대구제일교회)의 목회자와 사모의 역할 송영중 목사(복된교회)의 안수자 준비사항으로 진행되었다.

김덕구 목사는 마가복음 10장 43-45절의 말씀을 통해 동역자들의 관계, 교우들과의 관계, 당회원들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에 대한 강의를 통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창운 목사는 예레미야 12장을 중심으로 '목사와 사모는 누구로부터 위로를 받나?'라는 질문을 통해 목사와 사모의 사명을 되새겼다. 박목사는 "목회자의 텃밭은 부부의 사랑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목회자 부부는 마주봄으로 서로를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하고, 아내는 야당이 아닌 여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백상훈 전도사(대구제이교회)는 "교육을 통해 목사 안수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교회와 가정의 균형을 통해 행복한 목회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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