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의 하나 됨과 친목을 위하여”
전북노회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모임인 ‘전북노회한목회(회장 박병주 목사)’가 지난 1일, 인근 변산 지역 내 격포채석강으로 춘계야유회를 다녀왔다.
금번 야유회엔 전북노회 한목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바다와 어우러진 변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으며, 회를 비롯한 푸짐한 해산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겼다.
‘전북노회한목회’를 비롯한 각 노회별 한목회 모임은 동문들의 화합과 동문 목회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한목회는 매년 총동문회 시, 모든 노회별 한목회가 연합해 ‘한목회합창제’를 성대하게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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