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십니까?
그것이 만남입니까? 스침입니까?
지금은 너무나 많은 단절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웃 사람이 죽어 몇 년이 되어도 모르는 세상입니다.
어떤 만남이든 서로서로 좀 만납시다.
삶의 공간에서 자동차를 타지 말고 걸으면서,
때로는 무엇인가를 나누어 먹으면서,
마을 쉼터, 아파트 정자에서 담소하면서
마주칠 때 손을 흔들고, 미소 지으면서 만납시다.
많이 훈훈해 질 것입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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