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뿌리, 한 지역 동문들 체육대회 통해 친목과 우의 다져
제1회 대전신학대학교 충북, 충청노회 동문친선체육대회가 25일 증평 스포츠센터에서 있었다. 한 뿌리에서 나뉜 양노회가 체육대회로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회예배에서 이연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개회예배에서 전회장 이연희 목사(성광교회)가 ‘연단의 유익(딤전4:6~9)’ 제하의 말씀을, 총동문회장 신동설 목사(조치원 영락교회)가 축사를,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이 권면의 말씀을 전했고, 충북노회 동문회장 김종성 목사(청주남교회)와 충청노회 동문회장 우상두 목사(도안소망교회)가 각 노회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병현 목사(덕산교회)가 축도했다.
3-40대와 5-60대로 나누어 배구와 족구 경기로 친목을 다졌다. 김성수 기자
3-40와 5-60대로 나눠 배구와 족구, 두 종목의 체육대회를 통해 육체를 단련하는 시간뿐 아니라 노회가 나뉘어졌으나 충북도 안에서 함께 목회하는 동문들의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내년부터는 충주노회까지 3개 노회 동문들이 함께 모이는 체육대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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