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경계주의보’ : 이단들의 온상 중부지역에서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 열린다
예장 통합 총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위원장:최종호 목사)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위원장:최성광 목사)는 오는 26일(화) 오전 10시 대전성지교회 (심상효 목사 시무)에서 총회 제103회기 이단사이비 및 이슬람교 중부지역 대책세미나를 개최한다.
1강은 JMS의 초창기 멤버로 JMS이단의 허구와 잘못된 교리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온 JMS 전문가인 김경천 목사가 ‘JMS의 현황과 새로운 대책’에 대해, 2강은 이슬람지역에서 28년간 선교사로 사역하였고, 현재 한국이란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만석 목사가 ‘이슬람교를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를 강의한다.
대전광역시와 충북지역은 이단들의 성지라 할 만큼 우후죽순으로 이단들이 활동하는 지역이다. 이런 이단에 가장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지역도 역시 중부지역이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최종호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이단들의 최근 동향과 대처방안, 이단의 미혹 방법 및 잘못된 교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중부지역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 지도자 및 관심 있는 성도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42-257-5184 성지교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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