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촬영지 : 스위스 레만호수
누구나 동트는 아침 해를 맞이하며 오늘을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사람에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되고 어느 사람에겐 새날이 된다.
새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때 매일이 새날이리라.
바로 매일이 새날이 되는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 그래! 매일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는 마음이 청결한 자이다.

조용희 목사
전주근로자선교상담소 소장
부설기관 전주노동상담소/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평화와 통일을 위한 YMCA 100인회 실행위원
한일장신대학교 겸임교수
전주강림교회 협동목사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