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면 우리는 서로 교제하게 되며 그분의 아들인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요한일서 1:7
하나님 창조질서가 언제나 그리하였던 것처럼 새날 새빛이 우리에게 찾아 왔다. 이 귀한 빛이 낮고 소외된 곳에 항상 비추는 귀한 새날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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