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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2019-01-09 22:50:26 더보기 삭제하기 오늘 약간 우울했는데... 이 글을 읽고 어디에 초점을 옮겨야하는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로 내 안에 지금 살아계신 나의 주인되신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수만 2019-01-09 16:43:00 더보기 삭제하기 병원에서도 치유되지 못하는 마음의 병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는 것을 보며 정말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복음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엔젤라 2019-01-09 13:46:45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놀랍네요.. 요즘은 크던 작던 사람마다 마음의 병이 하나씩 있는데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소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