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인 주일학교 학생들이 교회의 희망
예장통합 ‘새공과 설명회’가 지난 22일 광주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예장통합 총회교육자원부는 이날 “거룩한 교회!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희망은 불타지 않습니다’란 제목으로 총회교육자원부장 윤석호 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총회교육자원부 총무 김치성 목사가 2019년 GLP+ 성경 핵심 공과 전체 및 총회교육정책을 설명했다.
끝으로 부서별 공과 설명회가 각각 열렸다. 영·유아,유치부는 성경이야기 “하나님나라 말씀나라”, 아동부는 성경파노라마 “말씀의 숲”, 청소년부는 신앙교리 “청플”로 2019년 새공과 대상별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총회교육자원부는 20일 서울과 22일 광주에 이어 총 6개 권역에서 ‘새공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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