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친구, 푸(Pooh)’
‘잊고 있던 친구, 푸(Pooh)’
  • 박형철 교수
  • 승인 2018.11.30 00:0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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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부르스 2019-02-12 21:37:06
와~~ 푸를 다시 찾아보고싶네요^^*
임마누엘...아멘-!!

와우 2018-12-06 20:11:30
하루 중 가장 따스함을 전해주는 글이네요~~!! 이런 글과 마음을 담아내실수 있는 교수님의 믿음이 정말 와닿아요.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그리 2018-11-30 22:10:39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ㅠㅠ
임마누엘 주님이 "느려도 괜찮아."라고 위로해주시는것 같아요~

쥴라이 2018-11-30 21:57:08
영화를 봐야겠네요..그저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그리운 밤입니다

필그리임 2018-11-30 21:22:37
Carpe Diem in Chri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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