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9번째 ‘노년부 신앙부흥회 및 찬양제’ 성황리에 열려
대전지역 19번째 ‘노년부 신앙부흥회 및 찬양제’ 성황리에 열려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8.1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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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초고령화 맞은 교회 안의 노인 세대를 위한 연합 부흥회로 노년세대 세우기
- 대전지역 노년목회협의회 매월 노년세대 어르신을 위한 찬양과 기도모임 개최

대전지역 예장 통합 대전노회와 대전서노회에 속한 교회 중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교회 네트워크인 대전노년목회협의회(총무 류재룡 목사)가 주관한 노년만을 위한 신앙부흥회와 찬양제가 열려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 시무)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주제로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70세 이상의 노년 35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신앙부흥회와 10개 교회가 참가한 찬양제가 개최되었다.

곽선희 원로목사가 '이 사람의 믿음'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곽선희 원로목사가 '이 사람의 믿음'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고령화와 ‘구구팔팔’을 외치는 시대, 이미 교회는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20%)를 넘어 30%대에 진입하여 초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였지만 고령화로 인하여 교회 안에 노년세대는 늘어가고, 공동체예배 속에서는 노년이 어느 사이에 소외계층으로 밀려나고 있고, 누군가로부터 도움 손길이 필요한데 뾰족한 창구가 없는 때, 이들을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목회자들이 힘을 합쳤다.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지역의 교회들 17개 교회가 연합하여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노인만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 기도회를 통해 노년세대를 구원으로 인도하며, 노년부의 활성화를 이루며, 또한 노년세대가 사명을 위해 존재함을 일깨운다. 또한 해마다 한 차례 노인만을 위한 ‘신앙부흥회와 찬양제’를 열어 노인들을 위로하고, 신앙을 북돋우며, 노년만을 위한 축제를 갖는 것이다. 이것이 벌써 19회째를 맞았다.

신앙부홍회에 참석한 노년부가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신앙부홍회에 참석한 노년부가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대전노년목회협의회 주관, 대전서노회 사회봉사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신앙부흥회는 윤맹현 장로의 인도로 △남금식 장로(전 전국대학교 교수선교회장)의 기도 △대덕한빛교회 소리샘중창단의 특송 △곽선희 목사의 ‘이 사람의 믿음’(행14:8-12) 제하의 설교 △ 유성교회 김신영 집사의 특별찬양 △ 대전 극동방송 이영순 권사가 인도하는 중보기도의 시간 △ 영광교회 서경기 목사(노년목회협의회 감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제일교회가 제공하는 중식 후에 10개 교회 노년부가 참여한 찬양제가 열렸다.

찬양제에 참석한 노년부
찬양제에 참석한 노년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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