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준 장로 사진전 ‘바세코 사람들’ 서울 반도갤러리에서 열려
사진작가 이봉준 장로가 필리핀 바세코 사람들을 사진에 담아 한국에 알리는 일을 했다.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반도갤러리에선 ‘필리핀 바세코에 피는 희망의 꽃, 천국의 아이들을 만나다’는 주제로 이봉준 작가의 사진전이 열렸다.
이 장로는 세계 3대 빈민가라 불리는 필리핀 바세코를 섬기는 한국선교사의 초대를 받고 일주일이란 짧은 기간 동안 촬영하여 전시하게 되었다.
또한 이 장로는 “촬영하는 내내 도움을 준 바세코 지역의 선교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들은 바세코 지역의 아이들과 풍경이 주류를 이루며, 작품 전체는 브링업 인터내셔널 신승철 대표이사(필리핀 바세코 선교사)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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