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이사야 40:8
아름다운 연꽃을 보고도 불교가 연상된다 하여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언잖아 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이런 사소한 것에서부터 불화와 다툼으로 커져가는 편견과 고정관념 잘못된 관습과 인습들이 얼마나 우리의 생각을 가두고 편협하게 하는가.
예수께서는 그것을 타파하기 위하여 온몸을 바치셨다. 온전한 말씀과 성령의 힘이 그 장벽들을 허물어서 소통될 때 이 땅에 하나님 나라와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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