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금), 전서노회에서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전서노회 원광연 회장은 “예수 이름의 전인치유로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는 예수병원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웃사랑에 전서노회를 대표해서 감사를 드린다. 전북 모든 교회의 손길로 쓰임을 받는 예수병원에 전서노회의 후원금이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역시 10월 22일(월), 예수병원 복지노동조합은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중영 위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곽재우 지역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