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지역사회에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 당부
예장통합 전북노회(노회장 강명석목사)에서 한일장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일 오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한일장신대학교 내 예배당에서 드린 '전북노회와 함께 하는 예배'에서 전북노회장 강명석목사는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구춘서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강명석 목사의 설교, 부노회장 김성수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이은식목사의 성경봉독, 부노회장 이충일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강목사는 '거룩한 부르심을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따라 충성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 아름다운 영광을 돌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목사는 "한일장신대 학생들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노회는 매년 한일장신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