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한복음14:27
요즘 자연과 함께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TV 프로그램이 인기다.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자연을 통해 회복되고 치유받았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이야기이다.
꼭 외딴곳이 아니라도 길가의 풀 한포기 꽃 한송이에도 하나님의 축복을 느끼고 감사할수 있으며 산과 바다를 보며 어린아이와 같은 경이와 신비감을 느낄수 있다면 진정한 자연인이자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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