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피로 평화의 길을 열어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모든 것을 그분을 통해 자기와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골로새서1:20
지금 이 곳 한반도에 전쟁 없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를 향해 함께 내딛자"고 제안되는 귀중한 시대다. 하나님께서 이 곳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를 펼치시고 계신다. 주님의 십자가 피로 허락된 이 귀한 기회를 우리는 절대 놓치지 말고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반드시 정착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