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시므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는 모두 그렇게 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3절
촬영지 : 전북 전주시 치명자산에서 바라본 전주 시내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평화의 하나님이시다. 또한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질서와 평화의 원칙으로 만드셨다. 때문에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는 반드시 질서와 평화의 원칙을 지켜야만 한다. 그러나 작금의 교단과 교회는 행정적 질서와 말씀과 교리의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질서가 없는 공동체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질서 있게 행하고 평화를 이루어 가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질서와 평화를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간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