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3회기 총회가 이리신광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오후 2시부터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다룰 예정이다.
림형석 총회장은 11시 기자회견에서 “2시에 속회하면 바로 헌법위원회 보고부터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전 총회임원회보고에서 최상경 목사(서울동)가 “총회재판국의 명성교회 세습관련 판결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임원회보고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거수로 찬반여부를 묻고 오후에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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