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열방까지] 아프리카의 가나를 위한 기도
[골방에서 열방까지] 아프리카의 가나를 위한 기도
  • 황재혁 기자
  • 승인 2018.09.13 0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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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 주는 WCC가 지정한 가나 기도주간

가나는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아크라이다. 가나는 영어를 쓰는 영어권 국가이며, 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 토고와 인접하고 있다. 인구는 2천6백만 명 이상이며, 전체인구의 70퍼센트 이상이 기독교인이다. 현재 가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학교를 가지고 있고, 생활과 교육수준도 상대적으로 높다. 가나의 주요 수출품은 카카오이며, 카카오 외에 금, 석유, 코코넛, 목재, 보크사이트 등을 수출한다. 전자제품 등의 수출량은 많지 않다.

 

가나 국기
가나 국기

 

가나의 평균수명은 약 66세이며 2016년 기준으로 인구의 1.6퍼센트가 에이즈에 걸렸다.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는 상당히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는 인구의 27.2퍼센트, 레소토는 인구의 25퍼센트, 보츠와나는 인구의 21퍼센트가 에이즈 환자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인구의 18.9퍼센트가 에이즈 환자인데, 총 감염자 수가 7백만 명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에이즈 환자가 많다. 이런 나라들에 비해 가나는 상대적으로 에이즈 환자는 적은 편이지만, 한해에 1만 5천 명 정도가 에이즈로 인해 사망한다.

가나는 유엔의 제7대 사무총장이었던 코피 아난(Kofi Atta Annan)의 고국이기도 하다. 코피 아난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유엔 사무총장에 있으며 2001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지난달 18일 스위스 베른에서 사망했다.

 

가나를 위한 기도 (가나의 Mercy Oduyoye 작성)

우리는 주님께 간구합니다. 일치의 영이여.

우리의 분열을 변화시켜주시고 우리의 비전을 재형성 하소서.

창조의 모든 것과 모든 생명체들이

부정의로 엉망진창인 세상에서 울부짖습니다.

일치의 영이여, 주님의 백성을 화해시키소서.

우리는 주님께 간구합니다. 일치의 영이여.

우리 역사의 상처들을 치유하소서.

현재 우리의 분열을 지탱하는 것들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키소서.

일치를 위하여 주님께 부르짖는 우리의 간구를 외면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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