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마가복음6:31
예수님께서 잡수실 겨를도 없이 일하시고 쉬시며 제자
들도 쉬게 하셨다. 전북 어느 산골짜기를 운행하다가
눈에 드는 낙낙한 편안함을 주는 이 정경에 오히려
‘일과 쉼’의 동전의 양면 같은 불가분성을 생각했다.
이제 좀 살만해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겁나게 일해야만
하는 이들이 많으니까... 쉼표 없는 음악은 음악이 아니
듯 쉼 없는 인생도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은 아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