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생인 존 파이퍼 목사는 6세 때부터 대학 입학 때까지 부엌에 걸려 있는 액자 하나를 늘 보며 자랐다고 한다. 그가 57세에 쓴 책 <Don't Waste your Life>에 나오는 글을 참고하여 그림에 담아 보았다. '한번 뿐인 삶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은 영원히 남으리!'
유영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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