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도달할 수 없는 가능성만 제시하는 종교라는 오명을 벗어야 한다.
문만 열면 될 일이다.
유영성 작가
경기도 양평에서 삶의 오선지를 그려가며 다섯 식구가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새물결아카데미 기획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그림과 글로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몇 개의 잡지와 온라인 신문에 그림묵상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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