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변화돼 어린아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3절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는 미소가 있다.
비록 한 끼 굶어도 친구를 만나 웃을 수 있는 것은
하늘나라와 같은 마음의 놀이터가 있기 때문이다.
조용희 목사
전주근로자선교상담소 소장
부설기관 전주노동상담소/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평화와 통일을 위한 YMCA 100인회 실행위원
한일장신대학교 겸임교수
전주강림교회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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