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를 통해 교육을 배우다 (48)
탈무드를 통해 교육을 배우다 (48)
  • 옥장흠 교수
  • 승인 2024.07.09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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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육체가 정결한 삶을 살아라:
탈무드 - 토호로트(Tohoroth) - 닛다(Niddah)
출처: Open AI. 2023. 12. 05. GPT4.0. /Dall-E3/닛다 A conceptual representation of the Talmudic concept of 'Niddah', meaning 'menstruation', as described in Leviticus 12_1-8 and 15_19-30. The scene depicts an ancien./ar 1:1/네츄럴스타일/
출처: Open AI. 2023. 12. 05. GPT4.0. /Dall-E3/닛다 A conceptual representation of the Talmudic concept of 'Niddah', meaning 'menstruation', as described in Leviticus 12_1-8 and 15_19-30. The scene depicts an ancien./ar 1:1/네츄럴스타일/

바벨론 탈무드 토호로트(Tohoroth, 정결함)의 일곱 번째 장(Tractate)인 미쉬나 닛다(Niddah)는 토호로트(Tohoroth) 중에서 유일하게 게마라(Gemara)가 존재한다. 닛다는 월경이란 의미로, 월경하는 여인과 관련된 규례들을 다루고 있으며, 구약성서 레위기 12장 1~8절, 15장 19~30절에 근거를 두고 있다.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데, 성적인 관계는 월경 기간 동안에 일어나서는 안 된다(레 15:1~33). 청결 혹은 ‘지바의 날’에는 성적 관계를 가져도 된다. 그러나 월경주기가 시작하자마자 하나의 핏방울은 그녀의 신분에 있어서 변화를 표시한다. 닛다의 규정은 그 기간이 시작하는 순간에 여자와의 성적 관계를 하는 남자의 신분에 대해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닛다는 어떠한 처녀의 유출에 관한 불결함과 그러한 동일한 문제와 관련하여 의심이 되는 경우에 대한 율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유출물은 월경의 피, 유산 등이다. 만약에 핏방울이 남자의 옷에서 발견된다면, 그 남자는 월경하는 여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어떤 여인이 오줌에 피가 섞여 나왔을 때부터 월경 기간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월경하는 여인으로 부정한 상태가 된다. 부정한 기간 동안에는 성전에 출입할 수 없으며, 성물과 거제를 먹을 수 없고, 성물이나 거제를 만지면 그것들이 부정하게 된다. 이레가 지난 후에 정결례를 행하고, 그 다음 날 저녁이 되면 정결해진다.

미쉬나 닛다 텍스트의 내용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리 중인 여자와 유출병에 걸린 여자의 부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둘째, 불결한 분비물에 대한 설명으로 불결한 피, 불결함에 따른 유산들의 신분, 사마리아 사람, 사두개인, 이방여자들, 노동에서 발생된 피의 신분, 지바 기간에 있어서 피의 신분, 불결한 유출물이 불결함을 부과하는 강조점 등에 대한 설명이다.

셋째, 분비물과 관련된 의심에 대한 설명이다.

넷째, 불결한 경우에 대한 의심들로서, 핏자국들과 의심에 해당하는 문제, 생리하는 여자들의 피, 불결함에 영향을 미치는 시체의 살, 젖었든지, 말랐든지, 죽은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의심들, 이스라엘 사람들, 이방인들, 사마리아인들(의심스러운 불결한 피)의 혈흔, 혈흔들과 핏방울에 대한 의심, 고정된 기간 등의 혈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섯째, 기타, 사람이 혈흔을 검사하는 데 실패했을 때 정결함에 대한 의심, 생리하는 여자의 불결함, 출산 후에 정화의 시기에 있어서 여자의 신분, 지바시기에 열한 번째 날에 피를 산출하는 여자 등에 대해 결론짓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다.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탈무드 ‘닛다’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신앙교육은 다음과 같다. 유대인들이 ‘부정하다’는 것은 하나님께 성전 제사를 드리는 제의적인 측면에서 오염된 것을 의미한다. 현대의 유대인들도 성전이 무너져서 더 이상의 성전 제사를 드릴 수 없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항상 정결한 삶을 살기 방법들을 후손들에게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도 제의적인 측면을 떠나,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과 육체가 정결하면 인간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옥장흠 교수<br>​​​​​​​한신대학교<br>
옥장흠 교수
한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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