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송 투데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가스펠 송 투데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고해현 기자
  • 승인 2024.06.28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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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사역자 조수아

Q. 외국을 가장 많이 나가시는 사역자로 소문이 나셨는데요.

저는 ‘굿 네이버스’ 라고 하는 NGO 단체에서 고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나눔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익히 아는 홍보대사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굿 네이버스는 유엔에 등록되어 있는 최고로 신뢰받는 봉사 단체입니다. 학대 아동보호, 위기가정 아동보호, 시설 아동지원을 1:1로 돌보는 일을 하는 단체죠. 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나눔대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에 약 70만 명의 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Q. 미국 LA의 ANC 온누리교회와도 함께 사역을 하셨다구요?

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입니다. 그 곳에서 유진소 목사님과 성도들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겼어요.

Q. 가족들도 모두 음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가족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딸은 방년 18세 춤꾼이구요. 제 남편은 판소리꾼이예요

Q. 이 조합은 어디서 본 듯한데요? 혹 팝핀 현준과 박애리 부부를 아시나요?

그들 부부는 제 남편 고향 후배이고 애리씨는 제 후배로 같은 선생님 제자입니다. 꽤 친한 편이예요.

Q. ‘조수아’라는 이름은 여호수아라는 뜻인가요?

일단 본명은 아니구요, 본명은 방혜령입니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좋아해서 초, 중, 고를 쭉 합창단 활동을 해왔어요. 그러다가 대학에서는 작곡을 전공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직까지 제가 작곡한 곡이 한 곡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주실 줄로 믿고 사모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Q. 찬송가를 통해 큰 은혜를 체험하셨다고.

코로나로 입을 꾹 다물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어요. 모든 사역이 중단 되었고 일반 교회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예배를 준비하던 때였어요. 그런데 알고 지내던 목사님이 금요 철야를 미니 콘서트로 송출하고 싶다고 30분짜리 미니 콘서트를 준비해 달라고 하셨어요. 피아노를 전공한 친구와 라이브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 입에서 이런 찬양이 흘러나오는 거예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그 곡을 흥얼거리다가 친구가 반주를 하게 되었고 대여섯 번을 반복하다보니 은혜가 밀려오기 시작 했어요. 그러면서 코로나가 물러가고 반드시 입술을 벌려 노래 할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또한 찬송가를 부르고 싶다는 감동이 강하게 밀려와서 열곡을 목표로 편곡과 작업을 시작했어요.

공을 들여서 여섯 곡 정도를 만들었을 때 재정적 압박이 심하게 왔습니다. 그만 포기하려고 할 때 제 음원을 담당하는 ‘비 컴퍼니’의 김지형 대표를 만나게 되었지요.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돕는 손길을 적극적으로 인도해주셔서 그 분의 지원으로 ‘조수아 찬송가 100’ 이 USB 음반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노래는 못했지만 찬송가의 깊이와 은혜를 깨달을 수 있었고 주님께서 찬양의 스케일을 넓혀주셨습니다.

Q.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비전은 없구요. “오늘을 잘 살자! 장담하고 살지 말자!”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가스펠송 투데이의 고해현 목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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