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장 목회자 단체, 김의식 총회장 사퇴 촉구
[속보] 예장 목회자 단체, 김의식 총회장 사퇴 촉구
  • 가스펠투데이 보도팀
  • 승인 2024.06.19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회장 자문위, ‘총회장 직무 중단 권고’
목회자 서명운동 전개 할 것
명성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108회 총회 개회예배 현장. 가스펠투데이 DB.
명성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108회 총회 개회예배 현장. 가스펠투데이 DB.

예장목회자 단체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신앙고백모임,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일하는예수회,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예장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6월 18일, 예장목회자 단체의 대표들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참회와 사퇴에 대한 입장문’을 공동으로 발표, ‘김의식 총회장 사퇴 촉구 예장목회자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예장 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이 선을 넘어섰지만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고 질타하며 “목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강단에서의 울림을 헛된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더 이상 선교가 불가능해졌다”고 한탄했다.

이어 “총회장은 성추문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은 실망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토해내고 있다”며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의 도덕적 타락문제로, 교단 전체가 죄로 물들게 되었다. 우리는 뼈아픈 참회의 마음을 담아 총회장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단의 목회자들도 말씀과 삶이 일치하지 못한 자를 총회장으로 세운 것을 참회해야 하며, 알고도 침묵한 것,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지 못한 삶을 회개해야 한다면서 “김의식 총회장은 총회장직과 목사직을 사직하고, 총회임원들은 이로 인해 상처받을 교회를 먼저 생각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손달익 증경총회장, 위원 김태영, 류영모, 신정호, 이순창)는 6월 19일 조찬회의를 갖고 ‘김의식 총회장이 모든 직무를 중단하도록 권고’키로 결의했다. 아울러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에게 109회기 총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잘 준비할 것을 권고키로 했다.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8-4 삼우빌딩 503호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현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채영남
  • 편집인 : 박진석
  • 편집국장 : 류명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