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6월 첫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6월 첫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4.06.11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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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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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1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핵심 키워드 “명품 가방”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3개) 및 방송 매체(4개)를 통한 6월 1주(6.2~6.8)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명품 가방”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명품 가방,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소강석, 명품 화장품, 대통령실, 참전용사, 김창준, 기자간담회, 카카오톡’ 등이며,

2) 빈도순 - ‘참전용사,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보은행사, 윤석열 대통령, 명품백, 텍사스, 이원석 검찰총장, 카카오톡’ 등이다.

핵심 연관어 ‘명품 가방’은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로 건넨 디올백 관련 검찰수사가 진행되면서 다수 보도에서 언급된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6월 1주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서울·한겨레·한국)의 교회 관련 보도는 92건(+33.3%)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교회 관련 뉴스의 보도 성향은 긍정 15건(16.3%), 중립 67건(72.8%), 부정 10건(10.9%) 등으로 나타났다.

6월 1주간 교회 관련 뉴스의 이슈는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별세’이다.

 

2. 2024년 6월 1주 사회언론이 본 한국교회 NㆍEㆍWㆍS

Ⓝ 금주의 인물은 ‘최재영’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관련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가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 목사가 5월 31일 서울중앙지검의 2차 소환조사를 받으며 당시 김 여사 및 대통령실 직원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 새로운 내용이 다수 보도되면서 언론의 집중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퇴근길에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사건에 있어서 검사들에게 당부하는 건,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원칙과 기준을 견지해야 한다는 걸 늘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최 목사 “저 경계인물 됐나요”…김 여사는 ‘대통령 시계’ 선물(naver.com) 서울신문 6월 5일)

 

Ⓔ 금주의 이슈는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별세’

20세기를 대표하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이자, 한국의 민중 신학에 영향을 주었던 독일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향년 98세로 지난 3일 튀빙겐에서 별세한 소식이 다수 언론이 전했다. 몰트만은 ‘희망의 신학’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등에서 고난받는 하나님을 언급하면서 한국 기독교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다. 서구 기독교계에서 폴 틸리히, 칼 바르트와 더불어 20세기 3대 신학자 중 한 명으로 꼽는 그는 유신시대였던 1975년부터 한국을 10여 차례 방문하면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고 안병무 박사와 문익환 목사, 김지하 시인 그리고 조용기 목사와도 1995년 처음 만난 이후 교류했었다. 1926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고인은 제2차 세계대전에 징집됐다가 영국군 포로가 됐다. 벨기에 포로수용소에서 성경을 접하고 신앙을 갖게 됐고, 종전 후 독일로 돌아가 1952~1957년 목회 활동을 한 뒤 본대학교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500권이 넘는 저술을 남겼다. 특히 제3세계의 현실 비판적 신학을 섭렵하고 이를 서구 전통 신학과 접목해 대안을 모색하려고 애썼다. 특히 서방교회와 동방교회의 신학을 포함하는 사회적 삼위일체론을 전개했다. (관련 기사 : 김대중·안병무와 교류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별세(naver.com) 한겨레신문 6월 5일)

 

Ⓦ 나쁜 뉴스는 ‘교회서 숨진 여고생 사건, 합창단장 등 2명 추가 송치’

인천 남동구의 모 교회(이단인 기쁜소식선교회 소속)에서 생활하던 여고생 김 모(17)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 교회 합창단장 박 모(여‧52) 씨와 단원 조 모(여‧41) 씨가 아동학대치사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이 교회에서 생활하던 여고생 김 모 양을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김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김 양과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던 신도 김 모(여‧55)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박 씨 등에게) 아동학대살해 혐의 적용도 검토했으나, 살인의 고의성은 없다고 보고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다”며 “앞서 구속 송치한 김 씨와 공범 관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교회서 숨진 여고생 ‘학대치사’...합창단장‧단원 구속 송치(naver.com) 조선일보 6월 3일)

 

Ⓢ 좋은 뉴스는 ‘미국 텍사스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개장’

새에덴교회가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7년부터 18년째 추진해 온 ‘6·25전쟁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가 올해는 미국과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알링터시에서 6월 14일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만찬 그리고 15일 오전에는 알링턴 한국전 기념공원에서 전사자 및 전몰자 추도식이 열린 예정이다. 특히 미국 내 한국전쟁참전용사협의회(KWVA) 텍사스지부가 텍사스주 알링턴 시내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건립을 추진, 최근 문을 열었다. 국내 행사는 23일 새에덴교회에서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가 열린다. 소강석 목사는 “6·25 참전용사들은 평균 90대 초중반의 연세입니다. 국내엔 3만 8000명, 미국에도 2만 5000명 정도 남아계시는데, 언제까지 초청 보은행사를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 美서 참전용사 보은 행사 연 교회(naver.com) 중앙일보 6월 5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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