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는 기도로 기록하는 믿음의 장
부르짖는 기도로 기록하는 믿음의 장
  • 가스펠투데이 보도팀
  • 승인 2024.06.11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공
장로회신학대학교 제공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목사, 이하 장신대) 제3회 장신 한마음 기도의 밤이 5월 30일(목)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장신 한마음 기도의 밤은 총학생회와 신대원 학우회가 협력하여 학생 임원진을 구성해 학교 전체가 한마음으로 뭉친 장신한마음기도연합회가 주관한 기도회다. 지난 제1회 장신 한마음 기도의 밤은 ‘Revival: 다시 십자가 앞에’, 제2회 장신 한마음 기도의 밤은 ‘Revival: 다시 성령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제3회 장신 한마음 기도의 밤은 ‘Revival: 다시 복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별히 기도의 불씨가 각 지역의 신학교에도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합 측 7개 신학교 연합회인 장로회신학대학교연합회(이하 장신련)의 대표들을 초청했으며, 기도회 시작 전 장신련 임원들과 청년회전국연합회(장청) 대표들은 대회의실에서 김운용 총장과 신형섭 대외협력처장과 환담을 나눈 후 기도회에 함께했다.

기도회는 찬양팀의 찬양인도를 통한 뜨거운 찬양, 오방식 교수(장신대 영성신학)의 대표기도로 이어졌고 안종혁 회장(서울장신대 총학생회장, 장신련 의장)의 성경봉독과 총장 김운용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김운용 총장은 히브리서 11장 33절~12장 2절의 본문으로 거대한 믿음의 산맥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믿음 장인 히브리서 11장은 40절로 끝나지 않고 말씀의 결론이 12장 1~2절까지로 연결됐다면서, 그 중간에 ‘우리’가 ‘지금’ 기록하고 있는 ‘히브리서 11장 41절’이 들어감을 강조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공

이후 기도회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됐으며, 조창우 전도사(장신대 총학생회장, 장신련 회계), 이형근 전도사(장신한마음기도연합회 회계), 구현우 목사(위더처치, C4C)를 필두로 통합 측 7개 신학교를 위한 기도와 이곳에 모인 서로를 위한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부르짖는 기도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김운용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은 학생들의 머리에 손을 얹으며 안수기도했고, 기도회의 자리에 나아온 많은 이들은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하나님께서는 모두를 통해 일하시는, 살아 역사하시는 분임을 기억하고 내가 원하는 삶, 내가 계획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시며 그분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아가고자 결단하며 고백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후 ‘제4회 장신 한마음 기도의 밤’은 8월 29일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8-4 삼우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현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채영남
  • 편집인 : 박진석
  • 편집국장 : 류명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