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5월 다섯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5월 다섯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4.06.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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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5.26.~6.1
※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5.26.~6.1

1. 5월 5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핵심 키워드 “합창단장”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3개) 및 방송 매체(4개)를 통한 5월 5주(5.26~6.1)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합창단장”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합창단장, 인천, 여고생, 춘계학술대회, 아동학대 혐의, 강씨,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신도, D씨, 분야전문가’ 등이며,

2) 빈도순 - ‘강씨, 인천, 경복궁, 신도, 독일, 합창단장, D씨, 아동학대치사, 여고생, 유럽’ 등이다.

핵심 연관어 ‘합창단장’은 인천의 한 교회에서 10대 여학생이 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교회 합창단장이 구속된 사건 관련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5월 5주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서울·한겨레·한국)의 교회 관련 보도는 69건(-36.7%)으로 전주 대비 대폭 감소했다.

교회 관련 뉴스의 보도 성향은 긍정 8건(11.6%), 중립 46건(66.7%), 부정 15건(21.7%) 등으로 나타났다.

5월 5주간 교회 관련 뉴스의 이슈는 ‘교회서 학대로 숨진 여고생’이다.

 

2. 2024년 5월 5주 사회언론이 본 한국교회 NㆍEㆍWㆍS

Ⓝ 금주의 인물은 ‘최재영’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5월 31일 서울중앙지검에 2차 소환조사차 출석하며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최 목사는 "김 여사가 대통령실 직원과 관계 부처 직원들까지 연결해줬다"고 주장했다. 그 직원들과 나눈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출하겠다고도 밝혔다. 최 목사는 "청탁한 건 맞다"면서도 "언더커버(잠입 취재) 형식으로 각종 선물을 주고 각종 청탁을 시도했던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이어 "실질적으로 청탁이 이뤄진 건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 목사는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김 여사에게 180만 원 상당의 명품 향수·화장품, 고가 양주, 300만 원 상당의 '디올' 가방 등을 선물했고, 이 과정에서 제3자에 대한 인사 청탁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 디올백 전달 목사 "김 여사가 청탁 받고 대통령실 직원 연결"(naver.com) 한국일보 5월 31일)

 

Ⓔ 금주의 이슈는 ‘교회서 학대로 숨진 여고생’

인천 남동구의 한 교회(이단인 기쁜소식선교회 소속)에서 온몸이 멍든 채 숨진 여고생 김 모(17)양 관련 수사가 진행되면서 관련 사건이 3주째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인천경찰정은 올해 3월부터 5월 15일까지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던 김 씨(55)가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여고생 김 양을 학대한 것으로 보고 김 씨를 구속했다. 교회 측은 “평소 자해를 해 김 씨가 손수건으로 묶었던 적이 있다”며 “멍 자국도 자해 흔적”이라고 주장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후 “사인은 폐색전증이고 학대 가능성이 있다”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김 씨의 범행 경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교회 설립자의 딸이자 합창단장인 A씨(52)와 단원 B씨(41)도 학대 범행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 (관련 기사 : 교회서 온몸 멍들어 숨진 여고생…여신도 이어 합창단장도 구속(naver.com) 중앙일보 5월 30일)

 

Ⓦ 나쁜 뉴스는 ‘인분 먹인 목사 2심도 징역’

서울북부지법은 30일 서울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김명진(65) 담임목사와 훈련 조교 최 씨(47)와 김 씨(50)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2년·1년·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 목사 등은 2017년 5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리더 선발 교육 훈련’을 열고, 훈련에 참가한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고 행군과 ‘얼차려’를 시키는 등 가혹 행위를 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지금도 여전히 ‘피해자들이 훈련을 스스로 한 것이고 강요나 방조 행위가 없었다’고 하거나 ‘피해자가 대변 먹기를 한 적이 없음에도 허위 주장을 한다’며 반성하지 않는 점,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양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관련 기사 : 신자 가혹행위 방치해 실형받은 목사, 항소심서도 징역 2년(naver.com) 조선일보 5월 30일)

 

Ⓢ 좋은 뉴스는 ‘6월의 독립운동가 외국인 3명 선정’

국가보훈부는 6월의 독립운동가로 한국친우회 활동을 통해 일제를 비판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지지한 프레드릭 매켄지, 플로이드 윌리엄 톰킨스, 루이 마랭을 선정했다. 미국인 톰킨스는 목사로 활동하며 ‘미주의 3·1운동’으로 평가받는 ‘제1차 한인대회(1919년)’에서 자유·정의·인도 등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한국 독립운동의 원칙과 방향을 제안했다. 1919년 필라델피아에서 한국친우회가 결성되자 회장을 맡아 3·1운동을 탄압한 일제의 비인도적인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국독립을 위한 대중집회를 주도했다. 캐나다 출생으로 영국 기자로 활동하던 매켄지는 한국을 방문한 후 항일 의병의 활약상을 취재하고 이를 세계에 알렸다. 프랑스인 마랭은 저명한 정치인이자 인류학자로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독립을 지지했다. 정부는 매켄지에게 2014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톰킨스와 마랭에게는 201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각각 추서했다. (관련 기사 : 3·1운동 직후 한국친우회 활동 매켄지 등 외국인 3명 6월의 독립운동가에 선정(naver.com) 문화일보 5월 31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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