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공감하는 공천 될 것”
“소통, 공감하는 공천 될 것”
  • 가스펠투데이 보도팀
  • 승인 2024.05.23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8회 총회 공천위원회 이상은 위원장 인터뷰

예장통합총회 공천위원회는 지난 5월 2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08회기 총회 공천위원장에 이상은 목사(푸른마을교회)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공천위원회 임원은 ▲위원장 이상은(포항노회) ▲서기 홍성호 목사(순천남노회) ▲회계 성우기(서울관악노회) ▲지역소위원장 신광호(서울강북·서울강북노회) 신동훈(서울강남·서울서남노회) 이종문(서부·전남노회) 임광명(동부·대구동남노회) 조주희(중부·평양노회)

이상은 목사는 포항노회장, 노회훈련원위원장, 규칙부장을 역임했고, 총회남북한선교위원회,정치부, 총회언론홍보위원회 실행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단파송 총대, 총회 언론정보통신위원회 서기로 섬겼다._편집부


Q 109회 총회 공천이라는 중책을 맡으셨는데, 회기마다 비판이 많았다. 이번 회기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무엇입니까?

첫째.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인사는 109회 총회를 돕고 협력하는 것이 먼저 고려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소통입니다. 공천의 공정, 전문성, 지역 안배 등이 다 중요합니다. 문제는 원칙과 규례는 분명한데 서로 의견이 다를 때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다를 경우 충분한 대화와 공감이 상호 소통되어야 할 것입니다.

Q 108회기 공천에서 중점을 두실 원칙은 무엇입니까?

공천 인사는 결국 109회 총회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와 누가 그 일을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규례에 따라 기계적인 공천을 하면 109회 총회는 일의 효율성은 무척 떨어질 것이며, 또한, 사람 중심의 공천을 하면 정치적 공천이 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초점을 두고 잘 조정 협의해야 할 것입니다.

Q 총대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금은 교회나 우리 사회나 어려운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공천 인사를 통해서 작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를 하지 않으면 교회 존립이 힘든 시대입니다. 그래서 평소 목회 철학처럼 저는 함께 사는 생태공동체와 이를 실천하는 영성공동체가 지교회, 노회, 총회까지 이루어가도록 힘쓰면 좋겠습니다.

109회 총회가 복음을 힘차게 전하고 세상을 선교하는 능력이 있는 총회가 되도록 전국교회의 성도들과 총대님들이 기도해 주십시오. 총회의 만사는 공천인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적 욕심을 버리고 109회 총회를 위해 함께 돕고 협력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천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8-4 삼우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현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채영남
  • 편집인 : 박진석
  • 편집국장 : 류명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