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코칭]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다음세대 코칭]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 김성범 목사
  • 승인 2024.05.06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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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황금률에 대한 성경 말씀이다. 이 명령은 받기를 바라기 이전에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황금률의 의미는 무엇일까? 황금률의 의미는 남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우리도 남들에게 똑같이 해주는 것이 합당하다는 뜻인데 이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으로서, 청소년을 케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법칙이다.

 

베풂의 희생이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탈무드에 진기한 물건 한 가지씩 가지고 벌어지는 삼 형제 이야기를 보자. 형에겐 망원경, 둘째엔 요술 담요, 셋째엔 만병을 다스리는 사과가 들려져 있다. 어느 날 형은 망원경을 통해 왕이 내린 공고문을 보았다. 그 내용은 불치병에 걸린 공주를 낫게 해주는 사람으로 사위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둘째가 즉시 요술 담요를 펴자 삼 형제는 공주에게 갔고 막내가 사과를 줌으로써 공주는 낫게 되었다. 삼 형제 중 누가 공주와 결혼했을까? 정답은 막내였다. 이유는 왕이 “희생”을 택했기 때문이다. 첫째나 둘째의 물건은 그대로 있었으나 막내의 사과는 공주에게 줌으로써 없어진 것이다. 그렇다. 왕의 선택처럼 베풂이란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는 행위이다. 베풂의 황금률은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수께서도 일반적인 사람들뿐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 이처럼 황금률은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나눔과 헌신의 대가

“55년 동안 쫓기며 살았으나 43년간은 정말 행복하다”라는 말을 남긴 석유왕 록펠러, 그가 죽기 전에 남긴 말이다. 그는 암 선고를 받은 이후 기부를 통해 나누고 베푸는 삶에 눈뜨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수원에서 시무하는 목사님 한 분을 소개하면, 목사님은 트럭을 가지고 각종 생활 도구를 수집하여 꼭 필요한 곳에 나눠주곤 한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남들에게 남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수집하여 꼭 필요한 환경에 공급해 주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자기희생이 없이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베풂이 아닐까? 부족하지만 필자도 ‘비전지도’ 교육 기부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황금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1. 먼저 관찰을 잘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심을 가지면, 말이나 행동으로 사람들을 도와줄 기회가 생긴다. 이처럼 관찰의 실천이 베풂의 시작이다.

2. 상대방 입장이 되어 본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의 입장이 되어 볼 때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에는 즉시로 행동에 옮기면 된다.

3. 유연한 태도로 다가간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일 중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유는 상대방에게 손을 먼저 내밀면, 상대방도 유연한 태도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경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결국, 이웃사랑은 ‘베풂’의 중심축이 된다. 그리고 베풂을 실행하는 것이 삶의 진정한 행복이다.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다. 이 말씀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이자, 또 하나의 삶의 지혜요, 주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 ‘청소년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라 그리하면 그들이 마음을 열고 다가올 것이다.’ 작금에 우리는 황금률 원칙을 코치해야 할 것이다.

김성범 목사<br>다음세대 코칭연구소 소장<br>​​​​​​​YGM 교육이사<br>
김성범 목사
다음세대 코칭연구소 소장
YGM 교육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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