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교회 80명 수료
항존직 훈련 수료자들과 함께. 서울서남노회 제공.
서울서남노회(노회장 박대원 목사)훈련원(이사장 노창영 목사, 원장 한요섭 목사)이 주관하는 서울서남노회 제75기 항존직 임직후보자 훈련이 2월 27-28일과 3월 2일, 3일간 원미동교회(김승민 목사 시무)에서 진행됐다.
개회 예배는 노회훈련원 이사회 서기 이형백 목사의 인도로 총무 김낙원 목사의 기도 후 노회장 박대원 목사가 “나의 자서전”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커리큘럼은 구원론(신태의 목사), 교회론(윤봉섭 목사), 기독교교육(이영진 목사), 교회사(노창영 목사), 평신도지도자론(김승민 목사), 성령론(이성오 목사), 예배학(이진섭 목사)으로 구성되었으며 7개 교회 80명의 훈련생이 수료했다.
수료 예배는 노회훈련원 이사회 서기 이형백 목사의 인도로 원미동교회 장로 임직후보자 정석봉 집사가 기도, 훈련원장 한요섭 목사가 “내가 교회 일꾼된 것은?”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훈련원 총무 김낙원 목사의 인도로 수료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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