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장로교회, 추수감사절 나눔 프로젝트
주안장로교회, 추수감사절 나눔 프로젝트
  • 최상현 기자
  • 승인 2022.11.23 13: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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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필리핀 어린이 위한 선물
주승중 목사 “받은 복과 은혜, 이웃과 나눠야”
주안교회 성도들이 OCC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주안교회 제공.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 시무)는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OCC 선물상자’ 추수감사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OCC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의 약자로,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직접채운 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역이다.

어린이들은 OCC 선물상자를 받은 후 12주의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에 초청을 받아, 복음을 배우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안교회는 2022년 한해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사마리안 퍼스 코리아’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OCC 선물상자를 전달키로 했다.

주안교회 성도들이 채운 3,200개의 선물상자와 배송 및 양육비용, 그리고 약 4,000만원의 온라인 후원금, 1천 5백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모여, 약 1억 8천 3백만 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이 사마리안 퍼스에 전달됐다.

선물상자에는 축구공, 인형, 양말, 머리빗, 신발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이 담겼는데 한 성도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전달해 달라며 3000개의 신발(1천 5백만 원 상당)을 별도로 후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안장로교회가 준비한 선물상자와 후원금은 크리스마스 즈음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주승중 목사는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며 ‘감사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고민했다. 성경은 우리가 받은 복과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사라고 말씀한다”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주고, 우리의 가슴 속 온기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감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감사와 나눔의 운동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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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경 2022-11-24 23:10:33
마태복음 6장
3.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네 오른손이 무엇을 하는지를 네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
4. 이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은밀한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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