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11월 둘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11월 둘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11.16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11.06.~11.12.

1. 11월 2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 “재판부”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11월 2주(11.06~11.12)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재판부”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재판부, 생활비, 현장예배,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집합금지 명령, 법인자금 67억원, 학교 선생님, 이태원 참사’ 등이며,

2) 빈도순 - ‘핸드릭스, 재판부, 위원장, 사람들, 현장예배, 코로나19, CSO, 이태원 참사, 목회자, 김문수’ 등이다.

핵심 키워드 ‘재판부’는 대규모 환불중단으로 수천억원의 피해를 발행시킨 ‘머지포인트’ 권 대표 남매에 대한 실형 선고 그리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현장예배에 참석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무죄판결 등과 관련된 키워드이다.

한편 빈도수 1위 ‘핸드릭스’는 미국 최고령 인물 관련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11월 2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77건(-15.4%)이며, 교회관련 보도성향은 긍정 3건(3.9%), 중립 66건(85.7%), 부정 8건(10.4%) 등이다.

11월 2주 교회 관련 이슈는 “대규모 환불중단, 머지포인트 설립자 남매 실형 선고” 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김문수’ 이다.

2020년 방역당국의 집회금지명령을 어기고 3~4차례 사랑제일교회 현장예배에 참석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9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또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14명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재판부는 종교적 행위나 집회결사의 자유가 “질서유지와 공공의 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이와 관련된 행정 처분이 비례의 원칙에 따라 본질적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판부는 “현장예배 금지로 침해되는 사익이 (금지로) 달성할 수 있는 공익보다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한편 10일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어기도 대규모 노동집회를 연 노동단체에 대해 유죄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대하여 진보성향의 언론에서는 법원 판결 기준이 이중적이라는 비판보도가 이어졌다. (관련기사 : 코로나 확산 초기 현장예배... 김문수, 1심서 무죄 선고 (naver.com)조선일보 11월 9일, 방역지침 어기고 집회…사랑제일교회 무죄, 민주노총은 유죄 (naver.com)서울신문 11월 10일)

■ 금주의 뉴스는 ‘대규모 환불중단. 머지포인트 설립자 남매 실형 선고’ 소식이다.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로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힌 머지포인트 설립자 남매에 대한 1심 법원의 실형 선고 소식이 주요 언론에 집중 보도됐다.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권남희 대표(38)와 권보군 최고전략책임자(CSO·35)에 대해 1심 법원이 각각 징역 4년과 8년을 선고했다. 또한 권 CSO에 대해 53억, 권 대표에 대해 7억의 추징 명령도 내렸다. 권씨 남매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회사 적자가 누적돼 사업중단 위기에 처했는데도 57만 명에게 머지머니 2521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의 기소에 따르면 권 대표 남매는 법인자금 일부를 교회헌금, 신용카드 대금이나 가족생활비, 주식투자, 차량리스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대규모 환불중단’ 머지포인트 설립자 남매 실형 선고 (naver.com)경향신문 11월 10일)

■ 나쁜 뉴스는 ‘밥퍼 최일도 목사, 시민 고발로 검찰 송치’ 소식이다.

‘밥퍼’ 최일도 목사가 시민단체에 의해 건축법 등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소식이 11일자 문화일보에 게재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는 시유지에서 불법 증축 공사를 한 혐의로 최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후 무료급식소에 대한 제재가 지나치다는 비판 여론이 일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월 최 목사를 직접 만났다. 이후 서울시는 밥퍼 측이 건물 준공 후 시에 기부채납하면 토지 사용 승인을 내리기로 합의하고 고발을 취하했었다. 이와 별개로 동대문구는 지난달 4일 밥퍼 측에 무허가 건물과 관련, 1차 시정명령을 발송했고, 밥퍼 측은 건물을 새로 지을 자금이 없다며 건물 철거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밥퍼측의 불법 건축물에 대한 지자체와의 현실적인 합의안 도출과 함께 한국교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밥퍼’ 운영 최일도 목사, 시민 고발로 검찰 송치…34년 이어진 ‘나눔운동’ 위기 (naver.com)문화일보 11월 11일)

■ 좋은 뉴스는 ‘부부의 날 만든 권재도 목사 부부’ 소식이다.

권재도 목사와 부인 유성숙씨가 1995년 5월 21일 경남 창원에서 시작한 ‘부부의 날’ 이야기가 8일자 중앙일보에 소개되었다. 권 목사 부부는 2001년 ‘올해의 부부상’을 제정했고, 그해 국회에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국회 청원건’을 제출했다. 권 목사 부부가 ‘부부의 날’을 시작한지 15년만인 2007년 ‘부부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권 목사는 교회개척과 ‘부부의 날’ 운동 그리고 세 딸을 키우면서 생활이 빠듯했지만, 늘 상냥하고 인자한 아내를 천사라고 소개한다. 권 목사 부부는 백년해로의 약으로 ‘기쁨은 신약이다’ ‘인내는 한약이다’, ‘웃음은 명약이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사랑 표현은 만병통치약이다’ 등 5가지 처방전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부부의날 만든 권재도 목사 "백년해로 위한 다섯가지 약 있다"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중앙일보 11월 8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8-4 삼우빌딩 703호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경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주승중
  • >편집인 : 박진석
  • 편집국장 : 엄무환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