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대 총동문회 세미나

예장통합 광주노회는 지난 11월 8일 서림교회 수완예배당에서 37회 가을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노회장 송종태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조해면 목사가 기도, 서기 김성덕 목사가 말씀을 봉독한 후 전 노회장 송재식 목사가 “프로테스탄트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회계 염창환 장로의 봉헌기도, 증경총회장 남정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원은 ▲노회장 조재범 장로(서림) ▲목사 부노회장 이광호 목사(복있는) ▲장로 부노회장 이강옥 장로(영광중앙) ▲서기 김선규 목사(성남), 부서기 임덕수 목사(장성사창) ▲회록서기 김영형 목사(생명의 숲), 부회록서기 박종성 목사(빛고을초대) ▲회계 염창환 장로(광천), 부회계 서상국 장로(송정제일).

한편, 호남신학대학교총동문회는 지난 10일, 호남신대 예음홀에서 59회 동문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총무 박형호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김준영 목사가 기도, 회록서기 강선종 목사가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고난을 이긴 사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장 최정원 목사의 인사, 전회장 김재영 목사의 축사, 직전회장 서진선 목사의 격려사 후 동문이사 나정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총동문 세미나는 김두영 목사의 사회로 여성부회장 김윤순 목사가 대표기도, 김영권 총장이 “신앙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세례에 대한 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 후 총동문회 전체임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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