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그동안 정상적인 총회 일정이 진행되지 못했던 예장 통합 총회가 오랜만에 정상적인 회의가 열려서인지 창원양곡교회 3층 본당은 전국에서 몰려든 총대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역사적인 제107회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이하 예장통합)가 9월 20일(화) 오후 2시 창원양곡교회에서 개최됐다. 총회는 22일(목) 오후 5시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 첫날에 열린 개회예배와 회무처리(임원선거 포함) 광경을 사진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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