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9월 둘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9월 둘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9.19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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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9.11.~9.17.

1. 9월 2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 “장례식”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9월 2주(9.11~9.17)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장례식”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윈저성, 남편 필립공, 지하 납골당, 영면, 법인 사무국장, 학교 체육관, 휘문고, 예배장소, 사용료 외 학교발전 기탁금, 이날 입주식’ 등이며,

2) 빈도순 - ‘장례식, 영면, 휘문고, 윈저성, 남편 필립공, 수리남, 지하 납골당, 프랑스, 고우림, 일반인’ 등이다.

핵심 키워드 ‘장례식’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관련 키워드이다. 국내 소식으로는 교비 횡령건으로 내려진 교육부의 자사고 취소 처분이 적법하다는 행정법원의 판결 뉴스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9월 2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106건(+27.7%)이며, 이중 약 절반이 엘리자베스 2세 추모 및 장례식 관련 보도이다.

보도성향은 긍정 10건(9.4%), 중립 85건(80.2%), 부정 11건(10.4%) 등이다. 9월 2주 교회 관련 이슈는 “엘리자베스 2세 추모 및 장례식” 소식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전요한, 구교형’ 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 화제가 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이 드라마는 수리남에서 마약조직을 운영한 조봉행이라는 실존인물을 소재로 하였다. 특히 드라마에서 조봉행을 역할을 맡은 전요한은 수리남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는 마약카르텔의 두목이자 현지 교회목사로 설정되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해외 한인교회 및 현지 목사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그려졌다. 구교형 목사는 예장 합동 목사 34명의 목회이중직 경험을 담은 책 <겸직 목회>에 나오는 첫 번째 집필 목사로 9월 13일 한겨레신문에 인터뷰로 소개되었다. 구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시민단체와 기독교단체 등 NGO 활동과 지역교회 부목사를 겸직했고, 2010년 교회를 개척한 후 2015년 생계를 위한 택배 일을 시작했다. 구 목사는 “이중직은 일반인들의 감각을 되찾아 새롭게 복음전도의 길을 여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장합동총회에서 ‘이중직목회자지원협의회’ 설립 문제를 다룬다. (관련기사: 생계 위해 택배·대리운전 목사님 “교인 애환·헌금 소중함 더 느껴” (naver.com)한겨레신문 9월 13일. 12일)

■ 금주의 뉴스는 ‘엘리자베스 2세 추모 및 장례식’ 소식이다.

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대한 추모 및 장례식 관련 소식이 지난주에 이어 9월 2주간에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여왕의 주검은 스코틀랜드에서 런던까지 이동하면서 여왕의 업적 및 여러 추모소식이 시시각각 속보로 전해졌다. 특히 19일 치러지는 장례식의 세부 일정이 15일 발표되면서 외신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한편 여왕 서거를 계기로 왕실의 스켄들 문제가 다시 거론되기도 하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군주제에 대한 비판적 태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도 보도되었다. 영국 여왕에 대한 전 세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인도, 케냐 등에선 그보다 더 복잡한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AP 통신은 여왕의 죽음을 계기로 대영제국의 식민주의와 노예제 등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영박물관에 보관된 약탈된 유물 등 아직 식민지의 유산이 세계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으며 여왕은 어두운 과거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관련기사 : 존슨 “여왕, 서거 이틀전까지 직무 집중”… 추모 100만명 몰릴듯 (naver.com)동아일보 9월 14일)

■ 나쁜 뉴스는 ‘횡령.배임 휘문고 자사고 지정취소 적법’ 소식이다.

서울 휘문고의 명예 이사장 등이 50억여 원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자율형사립고 지위를 박탈한 교육 당국 처분은 정당하다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휘문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를 결정했다. 2018년 회계감사에서 명예이사장과 법인 사무국장 등이 2011~2017 한 교회에 학교 체육관 등을 예배 장소로 빌려 주고 사용료 외에 학교발전 기탁금을 받는 수법으로 38억 2500만원을 횡령했으며, 휘문고가 자사고로 지정되기 전인 2008년부터 총 52억원 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 법원 “ ‘교비 횡령’ 휘문고 자사고 지정취소는 적법” (naver.com)조선일보 9월 15일)

■ 좋은 뉴스는 ‘한교총, 울진 이재민에 ‘집 선물’’ 소식이다.

지난봄 산불로 집을 잃었던 울진 이재민에게 한교총에서 추진 중인 ‘집 선물’ 사업이 16일 1차로 4가구 입주식으로 첫 열매를 맺었다. 이날 입주한 주택은 영구 거주 시설로 방 2개, 부엌, 거실로 구성된 12평 규모로 가구당 건축비는 약 5000만원이다. 입주자는 개신교 신자 여부에 관계없이 주택 필요성에 따라 선정됐으며, 이재민은 본인 소유 대지와 지반 시설 비용(1680만원)을 부담했다. 본인이 추가 비용을 부담할 경우, 확장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한교총 회장 류영모 목사 등이 모금에 나서면서 시작되었고. 당초 모금 목표액은 35억원, 대상 가구수도 35가구였다. 그런데 총 50억원이 모여 신청한 54가구 전체에 집을 선물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랑의 집’ 건축엔 30억원 정도가 쓰이고, 20억원은 전소된 교회 재건축과 산불 피해 가구를 돕는 데 쓰인다. (관련기사: 울진 산불 가구에 새집 선물한 개신교 “다시 일어서는 기회 되길” (naver.com)서울신문 9월 17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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