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재규 목사 가족은 교회 식구인 모 권사가 방과 거실을 내주어 기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예장 통합 소속 새청교회(가재규 목사)가 9월 14일 수요일 저녁 6시경 보일러실의 전기 누전으로 사택이 전소되고 교회가 반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갑작스런 화재를 피하느라 가재규 목사 가족은 현재 입고 있는 옷 외에 가재도구 등을 미처 챙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지갑과 주민등록증조차 화재로 소실됐다는 것.
새청교회는 2년 전 리모델링하였으며 불연재 처리로 겉은 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2개의 가스통이 폭발하지 않아 하마터면 주변에 큰 피해를 입힐 뻔한 아찔한 상황을 모면했다. 교회 옆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가재규 목사 가족은 교회 식구인 모 권사가 방과 거실을 내주어 기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도움을 주실 분들은 가재규 목사(010-9060-9484)로 연락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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